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6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37개 세 글자:423개 🎄네 글자: 611개 다섯 글자:238개 여섯 글자 이상:236개 모든 글자:1,746개

  • 가교자 : (1)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가리다 : (1)밑에서 위로 올라가며 가리다.
  • 가하다 : (1)집안일을 보살펴 처리하다. (2)가업(家業)을 이루다. (3)첩을 얻어 따로 살림을 차리다.
  • 간 공극 : (1)인접한 이의 윤곽과 위치에 따라 생기는 공간.
  • 간 농양 : (1)치간에 농양이 생기는 증상. 또는 농양이 생긴 치아의 배농 부위.
  • 간 치조 : (1)치근이 턱뼈에 고정될 수 있도록 치아 격벽 사이에 형성된 공간.
  • 간 칫솔 : (1)이와 이 사이의 찌꺼기를 닦아 내기 위해 만든 칫솔.
  • 강인의 : (1)뜻에 조금 맞은 데가 있음.
  • 경하다 : (1)조선 시대에, 과거의 강경과에서 시험관이 지정하여 주는 경서의 대목을 외다. (2)존경하는 뜻을 표하다.
  • 고받다 : (1)서로 말로 다투거나 실제로 때리면서 싸우다.
  • 곤하다 : (1)곤장으로 죄인을 치는 형벌을 집행하다.
  • 골간판 : (1)치골 결합에서 양쪽 치골 사이를 연결하는 섬유 연골로 이루어진 원반.
  • 골 결절 : (1)치골체의 위 모서리에서 두드러진 융기. 치골 결합의 앞 가쪽 피부에서 만져진다.
  • 골 결합 : (1)좌우의 두덩뼈가 그 사이에 낀 섬유 연골에 의해 연결된 부분.
  • 골근선 : (1)넙다리뼈 몸통의 뒷면에서 작은 돌기부터 아래로 비스듬히 뻗은 선. 이곳에 치골근이 붙는다.
  • 골 미골 : (1)‘치골 및 미골과 관련된’의 뜻으로 쓰는 말.
  • 골 상지 : (1)치골체에서 위쪽으로 뻗은 막대기 모양 부분.
  • 골 절개 : (1)치골만을 째어서 여는 일.
  • 골 정맥 : (1)치골 뒷면에서 올라가다 하복벽 정맥으로 들어가는 정맥.
  • 골 직장 : (1)치골 및 직장과 관련된 것.
  • 골 질근 : (1)치골에서 꼬리뼈로 붙는 여성의 치골 미골근 중에 가장 안쪽 부분. 치골에서 질의 가쪽 벽으로 뻗어 있다.
  • 골 패션 : (1)골반 뼈가 드러날 정도로 깊게 패인 옷. 또는 그런 옷차림.
  • 과 공학 : (1)치과학에 공학적인 원리를 도입하고, 응용하여 연구하는 학문.
  • 과교위 : (1)고려 시대에 둔, 정칠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과 교정 : (1)교합 이상이나 아래턱과 위턱의 전돌증 따위의 부정 교합을 바로잡는 일.
  • 과 대학 : (1)치의학을 전공하는 단과 대학.
  • 과 마취 : (1)치아, 잇몸이나 이와 관련된 구조의 수술을 위한 마취. 전신 마취, 전달 마취, 국소 마취, 표면 마취가 있다.
  • 과 보철 : (1)구강 안쪽 또는 바깥쪽에 장착하여 구강 조직을 복구하는 데 쓰이는 치과용 기구. 틀니, 부분 틀니, 교합 보정기 따위가 있다.
  • 과부위 : (1)고려 시대에 둔, 정칠품 하(下)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과용품 : (1)치과에서 쓰는 여러 가지 물품.
  • 과 의사 : (1)이와 그 지지 조직 및 입안에 생기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
  • 과 인상 : (1)악골 및 치아 또는 둘 모두의 인상. 소석고, 특수한 납, 모형 화합물, 산화 아연, 가역성 교질, 고무, 알긴산염 따위의 가소성 재료로 만들어지며, 구강 구조의 묘사를 위하여 나중에 소석고를 채운다.
  • 과 재료 : (1)의료용 도구 가운데 치과 치료에 이용하는 재료. 약사법에는 치과용 금속, 치관 재료, 의치상 재료, 근관 충전 재료 따위가 지정되어 있다.
  • 관 결절 : (1)치아머리의 어떤 곳에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작게 솟은 부분. 사기질이 지나치게 많이 형성되어 생긴다.
  • 관 보철 : (1)상한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이에 치관을 씌우는 일. 금, 백금 따위를 재료로 쓴다.
  • 관하다 : (1)관을 짜다.
  • 교하다 : (1)생김새가 아기자기하며 아주 곱고 촘촘하다.
  • 구하다 : (1)말이나 수레를 타고 달리다. (2)몹시 바삐 돌아다니다.
  • 국거지 : (1)잘 다스려진 나라에서는 군자가 할 일이 없어 떠남을 이르는 말.
  • 국안민 : (1)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함.
  • 국하다 : (1)나라를 다스리다. (2)중한 죄인을 국청(鞠廳)에서 문초하여 다스리다.
  • 군택민 : (1)임금에게는 몸을 바쳐 충성하고 백성에게는 혜택을 베풂.
  • 군하다 : (1)임금에게 몸을 바쳐 충성을 다하다.
  • 굴리다 : (1)눈알 따위를 위로 굴리다.
  • 근 농양 : (1)턱의 이틀 돌기에 형성된 고름집. 인근의 죽은 치아에서 시작된 염증이 진전하여 발생한다.
  • 근대다 : (1)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근막병 : (1)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인 치주에 생기는 병.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잇몸 출혈, 치아 흔들림 따위가 있다.
  • 근막염 : (1)이의 주위 조직인 치근막에 일어나는 염증. 충치로부터 치수염을 거쳐 감염되는 경우가 많고, 대개 잇몸병이나 이틀뼈염이 잇따라 생긴다. 급성일 때는 아프고 이가 들뜬 듯한 느낌을 준다.
  • 근막학 : (1)잇몸 또는 잇몸에 생기는 병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 근 분기 : (1)하나의 치아에 치근이 여러 개인 다근치에서 치근이 갈라지는 해부학적 부위.
  • 근성낭 : (1)치근을 따라 위치한 육아종성 낭.
  • 근심면 : (1)치아에서, 옆의 치아와 정중면을 향해 접촉한 면.
  • 근 우식 : (1)치아뿌리의 충치. 치아뿌리는 사기질이 덮여 있지 않고 뿌리 면의 청결을 유지하기 어려워 치아의 다른 부위보다 우식에 취약하다.
  • 근 인대 : (1)치아가 치아확 속에 고정되도록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결합 조직.
  • 근 절단 : (1)치근이 여러 개 있는 이에서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치근을 제거하는 일. 적어도 한 개는 치관을 지지하기 위하여 남긴다.
  • 근첨공 : (1)치근의 아래쪽 끝에 있는 구멍. 이곳으로 치아에 분포하는 혈관과 신경이 지나간다.
  • 근치근 : (1)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지근’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치근치근하다’의 어근.
  • 근하다 : (1)귀찮게 지분거리는 것이 짓궂다.
  • 근 흡수 : (1)교합성 외상이나 종양 따위로 인하여 치근 부분에서 사기질과 상아질이 파괴되고 흡수되는 현상.
  • 기공과 : (1)대학에서, 치기공을 전공으로 연구하는 학과.
  • 기공사 : (1)치과 의사의 진료에 필요한 작업 모형, 보철물, 충전물, 교정 장치 따위를 전문적으로 제작ㆍ수리ㆍ가공하거나 그 밖의 치과 기공 업무를 하는 의료 기사.
  • 기만만 : (1)‘치기만만하다’의 어근.
  • 기스레 : (1)어리고 유치한 데가 있게.
  • 기 줄눈 : (1)콘크리트 슬래브가 완전히 응고되기 전에 슬래브 윗부분에 홈을 파서 만든 줄눈.
  • 기하다 : (1)기별을 보내어 알게 하다.
  • 기허다 : (1)‘척하다’의 방언
  • 까불다 : (1)‘까불다’의 방언
  • 끈하다 : (1)‘더럽다’의 방언
  • 끼들다 : (1)‘추켜들다’의 방언
  • 끼뜨다 : (1)‘치켜뜨다’의 방언
  • 끼허다 : (1)‘척하다’의 방언
  • 네치타 : (1)이탈리아의 로마 근처에 있는 영화 촬영소. 이탈리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완벽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현상소ㆍ영화 도서관ㆍ영화 실험 센터 따위가 있다. 미국의 할리우드에 다음가는 영화 도시이다.
  • 념하다 : (1)무엇에 생각이나 마음을 두다. (2)생각이 외곬으로 달리다.
  • 높이다 : (1)힘차게 높이다.
  • 느끼다 : (1)강하게 느끼다.
  • 니마기 : (1)‘치니매기’의 옛말.
  • 니매기 : (1)격구에서 하는 셋째 동작. 몸을 말의 머리 쪽으로 비스듬히 눕는 듯이 하면서, 공채를 말 꼬리와 나란히 가도록 잡는 자세로 할흉(割胸) 다음에 한다.
  • 다꺼리 : (1)일을 치러 내는 일. (2)남의 자잘한 일을 보살펴서 도와줌. 또는 그런 일.
  • 다루다 : (1)아래로부터 위쪽으로 올려 다루다.
  • 다보다 : (1)‘쳐다보다’의 방언
  • 닥거리 : (1)‘치다꺼리’의 북한어.
  • 달리다 : (1)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달리다. (2)‘치달다’의 피동사.
  • 담하다 : (1)담(痰)으로 인하여 생긴 병을 치료하다.
  • 대기다 : (1)‘끼얹다’의 방언
  • 더듬다 : (1)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더듬다. (2)무엇을 찾아내려고 아래에서 위까지 죽 살펴보다.
  • 더보다 : (1)‘쳐다보다’의 방언
  • 덕대다 : (1)축축하거나 끈적끈적한 것이 여기저기 마구 들러붙다. (2)가루나 페인트 따위를 여기저기 자꾸 바르거나 칠하다.
  • 덕치덕 : (1)축축하거나 끈적끈적한 것이 마구 여기저기 들러붙는 모양. (2)가루나 페인트 따위를 자꾸 여기저기 바르거나 칠하는 모양. (3)‘처덕처덕’의 방언
  • 도 공사 : (1)길을 고르거나 다지는 공사.
  • 도약론 : (1)조선 고종 19년(1882)에, 김옥균이 도로 정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쓴 책. 거리의 요충지에 치도국(治道局)을 설치하고 한성부 판윤과 맞먹는 대관(大官)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도하다 : (1)길을 고쳐 닦다. (2)달음질하여 도달하다.
  • 독하다 : (1)독한 기운을 다스려 없애다. (2)독약을 음식에 넣다.
  • 돌기와 : (1)고리뼈의 앞 고리 뒷면에 있는 오목한 부분. 중쇠뼈의 치아 돌기와 관절을 이룬다.
  • 돌하다 : (1)매우 세차게 달려들어 부딪치다.
  • 두박이 : (1)치두를 박는 데에 쓰는 네모난 큰 못.
  • 두손님 : (1)‘천연두’의 방언
  • 둔하다 : (1)몹시 어리석고 하는 짓이 굼떠서 흐리터분하다.
  • 들리다 : (1)아래에서 위로 향하여 들리다.
  • 떠보다 : (1)눈을 치뜨고 노려보다. ⇒규범 표기는 ‘칩떠보다’이다. (2)‘칩떠보다’의 북한어.
  • 떠빨다 : (1)눈을 위로 떠서 흘기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치로 끝나는 단어 (8,168개) : 군 대역 변복조 장치, 선로 정류형 전자 스위치, 고다치, 앞동갈베도라치, 시소 매치, 풋꼬치, 버선꿈치, 비잔틴 스티치, 컬러 표시 장치, 비충격식 인자 장치, 망상 적혈구 수치, 고속로 임계 실험 장치, 수동 장치, 대가리망치, 나뭇가치, 고루치, 금속 산화막 반도체 집적 회로 기억 장치, 켈림 스티치, 노파라치, 영상 기록 장치, 래스터 표시 장치, 이종 케이블 접속 장치, 캣 스티치, 소리에 의한 무대 장치, 능동 매트릭스형 액정 표시 장치, 레이저 유도 장치, 개헤치, 상태 플래그 래치, 장단마치, 무라치 ...
치로 끝나는 단어는 8,16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치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6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